예전에 아버님께 콘스콜라 구두를 사드렸었는데 이번에 아버님께서
이 구두가 참 편하고 좋다고 다시 구입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..
언제 구입했나 봤더니 꽤 오래전이네요..2012년이더라구요.
구두를 엄청 튼튼하게 만들어주셨나봐요..ㅎㅎ
아직도 너무 편하다고 신을때마다 만족해하시고 칭찬해주시네요..
이번에 새구두 사면 제품이 너무 좋아서 또 언제 구입할지 모르지만 ㅋㅋㅋ
그때까지 더욱더 번창하시고 자리 지켜주세요^^
지금도 반짝반짝 편한 아버님 구두 사진으로 마무리할께요^^